하고싶은걸 못하는 것.

 

이건 고문이다. 요즘 내가 하고싶은거 제대로 못하고 사는거 같은데.. 언제쯤 하고싶은거 제대로 하고 살까.
그런사람은 없나~ 돈이 많아지면 그럴 수 있나? 하지만 돈이 많아질려면 하고싶은거 참아가며 벌어야 한다.

언제 쯤 난 그걸 뛰어넘게 될까.. 군대 다녀오면? 대학을 졸업하면? 사회에 진출하면?
아마도 난 평생 뛰어넘지 못할 가능성이 다분하지 않을까. 인생에 큰 전환점이 없다면 말이다.
그때가선 난 이렇게 말하겠지 '그래.. 기회가 없었을 뿐이야' 여태까지의 인생에서는 그래왔다.
하지만 그 수많은 기회를 놓쳐버린건 이미 난 알고있다.

누가한말인지는 생각안나지만.. 이런 말이 생각난다.
"오늘 걸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글쎄. 넌 나중에 뛸건 각오하고 지금 걷고있는거니. 그러한거니

by 핸드레이크 | 2005/12/26 03:34 | - 생각 | 트랙백 | 덧글(2)

생일이다.



1년중 꼭 하루있는날 생일. 11월 26일 오늘이 그날이다.
하지만 많이 겪어봐서 일까.. 이제 평범한 날중 하나로 인식되는건..
어렸을때부터 선물을 받고 좋아하며 친구들을 불러모아 어머니는 음식하기 바빳고
아버지는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바빳었다. 그러나 나는 뭘했지?


생일은 사실 나를 축하해야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의 노고를 생각해야하는 날인거 같다.
22년전 오늘. 어머니는 어쩌면 돌아가실지 모르는데도 나를 낳고있으셨다.
그 가난했던 시절에 아이가 생겨 덜컥 걱정하셨던 부모님은 나를 지울결심도 하셨다한다.
그리고는 나를 낳았다. 산부인과도 못가고 그냥 보통 외과에서 그것도 낳으신후
하루만에 바로 퇴원하셨다고 한다. 이 못난 아들위해 참 죄송한 날이다.


오늘은 한껏 부모님께 감사해보려 한다.

by 핸드레이크 | 2005/11/26 00:39 | - 생각 | 트랙백 | 덧글(1)

제기랄.



방금 글을 쓰다가 F5를 무심결에 눌러버렸다.

아... 다 날라갔네. 진짜 장문이었는데

by 핸드레이크 | 2005/11/19 10:05 |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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