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6일
하고싶은걸 못하는 것.
이건 고문이다. 요즘 내가 하고싶은거 제대로 못하고 사는거 같은데.. 언제쯤 하고싶은거 제대로 하고 살까.
그런사람은 없나~ 돈이 많아지면 그럴 수 있나? 하지만 돈이 많아질려면 하고싶은거 참아가며 벌어야 한다.
언제 쯤 난 그걸 뛰어넘게 될까.. 군대 다녀오면? 대학을 졸업하면? 사회에 진출하면?
아마도 난 평생 뛰어넘지 못할 가능성이 다분하지 않을까. 인생에 큰 전환점이 없다면 말이다.
그때가선 난 이렇게 말하겠지 '그래.. 기회가 없었을 뿐이야' 여태까지의 인생에서는 그래왔다.
하지만 그 수많은 기회를 놓쳐버린건 이미 난 알고있다.
누가한말인지는 생각안나지만.. 이런 말이 생각난다.
"오늘 걸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글쎄. 넌 나중에 뛸건 각오하고 지금 걷고있는거니. 그러한거니
# by | 2005/12/26 03:34 | - 생각 | 트랙백 | 덧글(2)

